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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현 영주시장, "처남 비리와 무관" 거듭 주장

홍석준 기자 입력 2018-05-21 11:43:51 조회수 1

장욱현 영주시장이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처남 사건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건설업자가 처남에게 돈을 건넨 시기는
이미 영주시가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뒤여서,
시장인 자신이 관련 청탁에 관여할
상황 자체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김주영 전 영주시장은
장 시장 처남 사건이 영주시정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며, 지난주 무소속 3선 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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