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106개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66조 3천 800여억 원으로
전달보다 7% 가량 늘었습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전달보다 각각 28% 늘었는데
지난달 말 남북 정상회담 이후
투자심리가 회복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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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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