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지역 23개 시·군이 공시한
개별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3.44%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5.12%,
대구 상승률 6.9%보다 낮았습니다.
공항 개발과 일주도로 개통의 기대감이 커진
울릉군이 6.89%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고,
철강 경기 침체와 지진 영향을 받은
포항시 북구가 0.77%로 가장 적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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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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