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고용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구지역 실업률은
5.7%로 2016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실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9천 명 늘었습니다.
경북지역 실업률은 5.4%로
2001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은혜 greatke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