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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공저자 자녀 끼워넣기 적발

임재국 기자 입력 2018-04-07 18:20:29 조회수 1

포스텍과 경북대 등 지역 대학 교수들도
자신의 논문에 미성년 자녀를 공저자로
끼워 넣은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10년간 발표된 논문을 조사한 결과
미성년 자녀를 공저자로 등록한 사례가
경북대 7건, 포스텍 4건 등
대구 경북 6개 대학에서
16건이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대학의
부당 저자 표시 여부 검증을 거쳐
징계나 관련 사업비 환수에 나서고,
논문이 대입에 활용된 경우는
입학을 취소하는 등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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