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폐비닐 수거가 잠시 안 돼 혼란을
빚었지만 대구에서는 정상적으로
분리 수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공동주택
폐비닐 분리수거 상황을 긴급 점검했더니
폐비닐 수거를 거부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대구에서는 재활용 쓰레기가 하루
240여톤 모이고 22% 정도가 폐비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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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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