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생기는 분쟁 해결에 필요한
법률 상담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방변호사회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331개 학교에
자문변호사를 배치했습니다.

변호사 1명이 평균 학교 3개를 맡아
각종 법률 상담을 해줍니다.

학교자문변호사는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참여하고 학교 구성원에게
법률 특강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