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밝힌
대구 구·군 의회의원 등
121명의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재산 총액 평균은 7억 천 7백만 원으로
지난 해에 비해 4백만 원이
늘었습니다.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72억 5천만 원을
신고한 엄윤탁 달성군의원이고,
재산이 늘어난 사람은 69%인 84명입니다.
한편 내일자 공보에 실릴
대구시장과 시의원, 구청장과 군수 등
40명의 재산 총액 평균은 13억8천만 원이고,
1년 만에 평균 4천6백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