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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바른미래당의 존재감

김세화 기자 입력 2018-03-22 10:50:18 조회수 1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보수적인 자유한국당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데요.

헌데, 참보수를 표방하며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이렇다할 지역 정책은 커녕, 시.도지사 선거에 주목받는 후보조차 내지 못하고 있어
자유한국당과의 보수 경쟁에서
한참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은데요.

권오을 바른미래당 경북도당 공동위원장,
"우리가 이슈파이팅이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만, 박재웅 경북도당 공동위원장님이 먼저 모닥불을 지피고, 제가 이어서 경상북도 지사에 도전할 계획이 있습니다." 이러면서 나름대로 전략이
있다고 했어요.

허허~참, 모닥불도 좋고 횃불도 좋습니다만,
진정한 보수라고 인정할만한 확실한 정책부터 먼저 내놓아야, 경북도민들이 당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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