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내일 아침 대설예비특보에 따라
여건에 맞게 학생 등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각 학교에 요청했습니다.
등교시간 조정여부와 관계없이
내일 등교 시간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리 문자로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8일 새벽 폭설이 내리자
일부 학교에서 뒤늦게 휴업을 결정하거나
등교를 늦추면서 혼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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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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