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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환경단체 "석포제련소에 단호한 법집행" 촉구

홍석준 기자 입력 2018-03-19 11:26:41 조회수 1

안동, 대구, 부산 등 낙동강 권역 환경단체들이
오늘 경북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봉화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낙동강 오염사고와 관련해, 환경당국의
단호한 법집행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영풍그룹이 지역민 생계를 핑계로
석포제련소에 내려진 조업정지 처분을
무력화 시키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 환경단체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수질 오염사고는
예외없이 엄격한 철퇴가 가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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