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협력업체 20여 개가
오늘 여당·자치단체와 대책회의를 합니다.
협력업체들은 오늘 오후
구미 남선알미늄에서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을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과
대구시·경상북도 관계자와 함께
한국 GM 사태 간담회를 엽니다.
이들 협력업체 대표들은 간담회에서
경영 어려움을 설명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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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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