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전신문고'를 통해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사람은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안전신문고를 통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고한 우수시민
30여명을 뽑아 72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고,
올해도 우수 신고자를 뽑아
내년에 포상금을 줄 계획입니다.
지난해 들어온 대구시 안전신문고 신고는
만 5천 900여 건으로, 인구 대비
전국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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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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