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재활병원이 경북지역에 처음으로
경산에 들어섭니다.
국비,도비,시비 등 100억 원이 투자돼
경산시 평산동에 건립되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이 운영하며
150병상 규모로 건립됩니다.
경북도 등은 재활병원에
뇌졸중과 뇌손상 재활 클리닉,
척수손상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내년 12월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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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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