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대구시장 후보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재수 전 농림부 장관, 이재만 전 최고위원,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이 신청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은 29명, 광역의원 80명,
기초의원은 133명이 신청했습니다

기초단체장에는 남구에 6명이 신청에
가장 많았고, 달서구와 달성군에 각각 5명
신청했고 서구와 북구에는 현 구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