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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거구 획정안, 도의회 후퇴 우려

이정희 기자 입력 2018-03-10 16:28:59 조회수 1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안이
경북도의회에서 재조정될지 주목됩니다.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획정 위원회는
기존 선거구에서 안동 2선거구, 영주1 선거구를
각각 2인에서 3인 선거구로 조정하는 수준에서
획정 안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안동,영주를 비롯해 포항,경주,고령
등지의 지자체와 시군의회, 자유한국당에서
기존의 3인 선거구를 2인으로
더 나누자고 주장하고 있어
한국당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도의회가
중.대선거구제에 역행하는 의결을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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