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1차 신청을 마감하고
후보자 검증심사에 들어갑니다.

1차 신청에는 기초단체장 4명과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46명 등 56명이 접수했습니다.

대구시당 검증위원회는
매주 수요일 후보자 검증심사 회의를 열고
심사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역에 따라 경합도 있다며 앞으로 추가 인재 영입을 통해 지방선거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