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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달성군 탐방로 공사 중단 촉구

입력 2018-02-26 11:42:27 조회수 1

환경단체가 달성군이 추진하는
낙동강 탐방로 공사 중단을 다시 촉구했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화원동산 하식애 옆에
탐방로를 조성하는 달성군의 공사는
주변 경관과 생태거점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식애는 강물이 흘러가면서 주변을 깎아
만든 절벽이나 언덕을 말하는 것으로
생태학적 보물로 여겨집니다.

달성군은 경제적 효과를 보겠다며
하식애에서 10미터 쯤 떨어진 곳에
탐방로 공사를 100억 원 들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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