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에 필요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수업이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교육청은 오늘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다사고등학교, 도원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철학과 프로그래밍 과목으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시범수업을 진행합니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이 진로에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서
교사와 온라인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다음달부터 정식 강좌로 개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