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영향으로 포항지역 땅값이
거의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 공지지가에 따르면
전국은 평균 6.02%, 경북은 6.59%가 올랐으나
포항 남구는 3.13% 오르는데 그쳤고
지진이 난 포항 북구는
상승률이 1.5%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동해안의 다른 지역인 영덕과
울진은 7%대, 울릉은 9.26%나 올라
포항과 대조를 보였습니다.
지난 2016년 지진이 난 경주 역시
지난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도내 평균 상승률에 크게 못미쳤지만,
올해는 7.5%가 올라
지진의 영향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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