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건조한 날씨와 성묘, 등산 등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경상북도가 산불감시 인력 2천 500여 명을
공원 묘지와 입산 길목 등에
집중 배치했습니다.
또 도내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120개 팀,
천 200여 명과 가용헬기 32대도
비상근무 상태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는
임차헬기로 감시 비행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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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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