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오늘부터 연휴가 끝나는 18일까지
설 특별수송기간을 정해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설 연휴 닷새동안
KTX는 평소보다 41회 늘어난 860회,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각각 10회 증편한
780여 회를 운행합니다.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해 사고에 대비하고,
안전점검도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