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배창규 의원이
임기 5달 정도를 남기고 사직원을 제출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초선 비례대표인 배 의원은
별다른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오늘 류규하 의장에게 사직원을 제출한 뒤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이기도 한
배 의원의 사직원이 받아들여지면
지방선거때까지 배 의원의 자리는
공석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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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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