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은
프항스 출신 큐레이터 아미 비락은
이번 전시주제를 작가와 관람객이 소통하는
'역할극-신화 다시 쓰기'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9월 7일 열리는
2018 사진비엔날레는
주제 전시 외에 사진의 미래 특별전시,
세계사진축제와 대구사진가 초대전 등
기획전시와 부대행사,
지역상생 프로그램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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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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