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이번 주 한파가 이어져
천연가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어제(목) 천연가스 하루 공급량이
20만 천 톤을 기록해 일일 최대 공급량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중앙통제실에 상황반을 운영하면서
늘어날 가스 수요에 대비해 전국 생산설비와
공급설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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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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