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이 늘면서
재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최근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제조업 생산은
산업용 로봇 등 기계장비와
1차 금속업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전달보다 3.5% 늘었습니다.
출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줄어든 반면
재고는 10.7% 늘었고
제조업 업황 BSI는 72로 전달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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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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