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2021년까지 천 가구 이상의
청년 귀농 창업가구를 육성합니다.

이를 위해
농과계 고등학교의 입학제도를 개선하는 등
청년을 지역 지역의 핵심리더로 양성하는
단계별 연계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생들에게 영농경험 기회와 농산업 창업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한
창업 준비부터 자력기반 구축, 역량강화 등
단계별 육성전략을 마련해
새해부터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