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21호 하회탈이 오늘
국보로 지정된지 53년만에 고향인 안동으로
영구 귀환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환수절차를 마친 국보 하회탈은
오후 2시 하회마을에서 고유제를 지낸 뒤
하회마을과 병산마을 주민들의 환수행사를 거쳐
안동시립민속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됐습니다.
하회탈은 1964년 2월 탈의 관리와 보존을 위해 하회마을에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졌다가
같은 해 3월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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