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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색다른 체험 가득한 '울릉 오징어 축제'

이규설 기자 입력 2017-08-02 16:54:54 조회수 1

◀ANC▶
여름 휴가때 색다른 경험을 찾는 분들
많으신데, '울릉도 여행' 어떨까요?

울릉도 오징어 축제가 오늘(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는데, 육지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이한 체험들이 관광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징 소리가 울리자
온 힘을 다해 노를 젖습니다.

통나무를 엮어 만든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떼배타기' 경주 입니다.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볼거리여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SYN▶
"상금 35만원 전달되겠습니다"

오징어 맨손으로 잡기 체험은 육지에도 있지만
울릉도 행사는 질이 다릅니다.

오징어는 물론 값비싼 도다리와
어른 팔뚝만한 방어도 잡을 수 있습니다.

◀INT▶박주안/경기도 용인시
"진짜 재밌고 너무 큰 고기가 많아서 재미있어요 손을 이렇게 해서 딱 잡았어요"

누가 오징어 10마리를 더 빨리 손질해
대나무에 거는지 겨루는 오징어 배따기 대회!

그리고 박진감이 넘치는
'망치로 얼음깨기 대회'도
보는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INT▶하총문/경기도 화성시
"1등해서 오징어까지 상품으로 받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겁습니다 잘 놀다 가겠습니다"

울릉 오징어 축제가
육지에서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체험을 통해
차별화에 성공하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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