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국토교통부의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개사에
지역 건설업체 세 곳이 포함됐습니다.
화성산업은 34위로
지난해보다 세 계단 하락했지만
시공능력 평가액은 지난해 9천311억 원에서
올해 1조 211억 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서한은 지난해 52위에서 올해 46위로,
화성산업 자회사인 화성개발도
지난해 94위에서 올해 92위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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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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