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정규직 직원이
청원경찰 등 협력사 직원의 인격을 무시한
행동이 잦았다는 주장과 관련해
앞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협력사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고객만족도 평가
때문에 항의하지 못했다고 밝힘에 따라
고객만족도 평가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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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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