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가 일자리 통계관리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시장 집무실에는
'대구시 일자리 상황판'까지
설치했다지 뭡니까요?
권영진 대구시장
"새 정부의 정책 기조는 물론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챙기겠습니다"라면서
각오를 다졌어요.
하하, 청와대 따라하기같은 느낌도 듭니다만,
그렇게 해서라도 일자리가 하나라도
더 생긴다면 누가 토를 달겠습니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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