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전국 최초로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가 문을 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2시
대구환경공단 달서천위생처리장에서
'대구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전기차 충전기 관제센터에는
충전기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
충전기 유지 관리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구에는 공용충전기 165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대구시는 올해 말까지 2백여 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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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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