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싼 태국산 계란까지 수입했지만
계란값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현재 계란 30개들이 평균 소매가격은
7천 969원으로, 태국산 계란이 유통되기 시작한 일주일 전 8천 61원에 비해
개당 3원 가량 떨어졌습니다.
현재 국산 계란가격은 30개들이 기준
1년 전보다 2천 500원 이상 올라
서민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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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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