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건설수주와 대형소매점 판매는
대구지역은 늘고 경북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나탔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 건설수주액은 4천 1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2%,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117.4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늘었습니다.
반면 경북지역 건설수주액은
5천 600여 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2%,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93.6%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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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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