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자동차보험 진료 환자 늘어

권윤수 기자 입력 2017-06-30 17:27:09 조회수 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자동차 보험 청구는
90만 9천 건으로 2015년보다 4% 늘고,
총 환자 진료비는 915억 원으로
4.9% 늘었습니다.

경북은 지난해 63만 3천 건의
자동차 보험 청구가 발생해 전년보다 3% 늘고,
총 진료비는 695억 원으로 3.1% 증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에서 각각 43%, 36%의 환자가
한방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