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자동차 보험 청구는
90만 9천 건으로 2015년보다 4% 늘고,
총 환자 진료비는 915억 원으로
4.9% 늘었습니다.
경북은 지난해 63만 3천 건의
자동차 보험 청구가 발생해 전년보다 3% 늘고,
총 진료비는 695억 원으로 3.1% 증가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에서 각각 43%, 36%의 환자가
한방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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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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