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어제
분석·계측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일본 호리바제작소와
투자협약과 파트너십 체결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호리바사의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인 주식회사 ATT는
호리바사로부터 3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아
대구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수질측정기 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ATT는 오는 2019년부터
수질분석 키트와 수질측정기의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