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고령군은 오늘 경북도청에서
체외진단 기술분야 세계최고 기업인
엑세스바이오와 3천만 달러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엑세스바이오는
고령군 쌍림농공단지 6천 600여 제곱미터에
말라리아 질병 진단키트·진단기기 연구시설과
대규모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70여 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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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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