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를 포함한 7개 광역자치단체로 구성된
'중부권 정책협의회'는
오늘 대전에서 모임을 갖고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중앙과 지방의 상생협력을 위해
7개 안건을 채택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안건 가운데
경북에서 요구한 원자력과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탄력세율 적용 배제
개선 촉구안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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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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