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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일자리 추경 '천억 원'..'청년' 초점

이정희 기자 입력 2017-06-21 17:49:11 조회수 1

◀ANC▶
새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에 맞춰
경상북도도 추가경정예산을 천억 원 규모로
잡고 일자리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청년 일자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정희 기자입니다.
◀END▶
◀VCR▶
노인인구 전국 2위, 전국 최고령 지자체,
인구 소멸 위험지수 1위.

의성군에 있어 일자리 문제는
생존이 걸릴 만큼 절박합니다.

◀INT▶방주문 과장/의성군 경제교통과
"원인이 일자리고 젊은 청년들이 빠져나감으로써 생긴 결과거든요. 먹고 살 거리를 지역에서 정책적으로 (만들면 된다고 봅니다)"

한해 수천명씩 지역을 빠져나가는 젊은 층은
일자리 정책이 수없이 만들어지지만
정작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는 없다고 말합니다.

◀INT▶윤동희 이사
/안동 바름협동조합(청년협동조합)
"청년들이 갖고 있는 꿈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 기회와 자기(청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연결시켜 주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11조원 규모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도 여기에 맞춰 추경을 천억 규모로 잡고 일자리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INT▶안병윤 기조실장
"정부 일자리 추경이 8월 중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7월 중 각 실.국별로 일자리사업을 (취합해서 8월 추경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기자 스탠딩)
"경상북도 일자리 정책은
청년 일자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청년정책담당관을 신설하고
시군에도 청년전담 조직을 만들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경상북도가 구상 중인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청년창업 자유구역 지정 등은 국가사업으로 시책화할 계획입니다.

또 시군 상황에 맞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공모받아 사업비를 지원하는
아래로부터의 일자리 정책도 눈에 띕니다.

◀INT▶김남일 본부장
/경상북도 일자리민생본부
"일자리도 지역 맞춤, 지역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면 중앙정부가 거기에 맞춰 지원하는 (정책 방식) 변화에 따라서 경상북도도 앞으로다양한 일자리 특히 청년 시책을 만들어 내서"

새 정부 기조에 맞춰 도정 1순위로 추진 중인 경상북도의 일자리 정책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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