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이달 한달간 민·관·경 합동으로
주요 공원의 각종 불법행위를 단속합니다.
단속 장소는 두류공원과 코오롱야외음악당,
동촌유원지 등 대구의 23개 주요 공원이며
주요 단속 내용은 쓰레기 불법투기,
애완견 목줄 미착용과 배설물 방치,
노점행위, 오토바이 무단 출입 등입니다.
16개 민간단체 290여 명을 포함해
공무원과 경찰 4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되면 현장에서
과태료 처분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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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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