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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왜가리 폐사 원인 "중금속 아니다"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6-13 11:35:31 조회수 1

안동댐 상류 왜가리 떼죽음 원인을 분석한
국립환경과학원은 중금속 분석 결과
카드뮴은 0.141마이크로그램 /(퍼) 그램,
구리, 망간은 22-257마이크로그램 /(퍼)
그램으로 검출됐지만
통상적인 동물사체에서 나오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천 영종도 왜가리 폐사체뿐 아니라
다른 사례들과도 비슷한 수준이어서
중금속이 폐사 원인이라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농약 검출도 미미해
번식기 개체간 경쟁으로 인한
자연 도태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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