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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7-06-12 16:35:26 조회수 0

1.대구시가 공기업이나 산하기관
기관장들의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했지만
자칫하면 내년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1.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대입전형 단순화,수능 절대평가 도입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역 학부모들은 새 교육 정책에
불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1.대구시가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며 만든
법인을 두고 각종 의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는 대구시 국장을
대표로 내정해 물의를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법인 설립 과정 자체가
불법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자녀 돌잔치를 열흘 정도 앞둔 상황에서
잔치를 치러야 할 식당이 문을 닫았습니다.
업체는 경영악화를 이유로
위약금 지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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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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