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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 입력 2017-06-09 16:11:19 조회수 0

1.6월항쟁 연속기획보도,
과거 민주화 운동과 진보의 도시로 불렸던
대구가 어떤 변화를 겪으면서
지금처러 보수의 상징이 됐는 지
짚어봅니다.

1.일 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짚어보는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경북 기초단체장과 지방의회 편입니다.
자유한국당 싹쓸이 풍토에서
얼마나 성과를 낼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1.농산물 수출에 정보통신 기술이 접목돼
컨테이너 이동이 훨씬 쉬워졌습니다.
성주 참외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는데
확대될 전망입니다.

1.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예술,체육 위탁교육을 실시하는
대구 예담학교가 오늘 교육활동을
전국에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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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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