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내일(1일)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를 개관합니다.
대봉동 김광석 길에 문을 여는
‘김광석 스토리하우스’는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180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고,
김광석의 유족 측이 시설을 위탁받아
운영합니다.
김광석의 각종 공연 자료, 자필악보, 일기,
LP음반, 미공개 사진 등 100여 점의 유품이
전시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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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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