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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통신망 사업자 선정에 '금지 가처분' 신청

정동원 기자 입력 2017-05-26 11:06:37 조회수 1

경상북도와 각 시.군의 정보통신망 사업자
선정에 불공정성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가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입찰 등 절차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LG유플러스와 함께
'경상북도가 KT에게 유리하게 절차를 진행하고
점수를 배정했다'며 항의하고 있지만
경상북도는 '법적으로 문제없다'며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차질이 불가피한데
6월 1일 심문기일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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