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오늘 개최한
학술회의에서 에너지, 환경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노벨평화상 공동수상자인
존 번 교수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솔라시티 모델이
경제적 타당성과 상당한 잠재력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학술회의 참석자들은
지역 차원의 친환경 에너지 시범도시로서
대구의 솔라시티 확대 가능성과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회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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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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