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교통사고가 난 차량의 견인비를 부풀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견인업자 41살 A씨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단순 사고차량을 견인했는데도
구난 장비를 쓴 것처럼 속여
170여 차례에 걸쳐
보험금 3천 300여 만원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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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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