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4월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대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4월 수출입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4% 늘어난 46억 달러,
수입은 29.8% 늘어난 16억 달로,
무역 수지는 30.7% 늘어난 30억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4월 주요 수출품목은
전기전자제품이 43%로 가장 많았고
수입 품목은 광물, 철강재, 연료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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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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